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2월 (문단 편집) === [[2월 17일]] === 도쿄 근방의 요코즈카 주민들이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건물 잔해등의 폐기물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society.html|#]] 잔해 속에 후쿠시마산 방사능 물질이 없다는 보장도 없고 이를 처리할 시설도 없기 때문. 이로 인해 농작물 등에 나쁜 루머가 도는 걸 막기 위해서다. 참고로 도쿄도는 지진이 일어났던 도호쿠 지방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받아주기로 한 유일한 지역이다. 시즈오카 현의 시마다 시도 받아줄 수는 있다지만 먼저 방사능 검사를 한 다음 받는 조건을 걸고 있다. 이 와중에 도쿄시는 오는 2020년의 올림픽 개최지가 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20120217_01.html|#]] 후쿠시마현의 의사가 계속 줄고 있다. 도호쿠 대지진 이전부터 지방근무를 기피하는 의사들이 많았지만, 후쿠시마현의 경우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2/02/035388.html|방사능이 무서워서]] 빠져나가는 의사가 많기 때문이다. 식품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의 새로운 기준치안에 대해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의견공모에서 문부과학성 방사선 심의회 전 회장 나카무라 다카시 도호쿠 대학 명예교수가 엄격한 기준은 후쿠시마 농어업에 영향을 끼친다며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2/035397.html|반대의견을 투고하도록 요구]]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의뢰메일을 관계학계 회원들에게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. 나카무라 전 회장은 "그런 의도는 없었다"고 주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